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
밥을 많이 먹어도 배 조금뿐이 안나오는 여자
내 얘기가 재미없어도 웃어주는 여자 재미없다고 핀잔주는 여자
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
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
내 고요한 눈빛을 보면서 시력을 맞추는 여자
김치볶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
웃을때 목젖이 안 보이는 여자
내가 돈이 없을 때에도
마음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여자
멋내지 않아도 멋이 나는 여자
껌을 씹어도 소리가 안나는 여자
안 뚱뚱해도 다리가 예뻐서
짧은 치마가 어울리는 여자
내가 울적하고 속이 상할때
그저 바라만봐도 위로가 되는 여자
나를 만난 이후로 미팅을
한번도 한번도 안 한 여자
오늘 문득 떠오른 노래.
라니 생각 났다고 하면...
넘 팔불출인가? ^^*
-마음가는 길은 곧은 길-
'하루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변집섭 희망사항. (0) | 2010/04/06 |
|---|---|
| 단둘이 떠나는 마지막 여행_3 : 마이대니, 통일전망대, 인제 (0) | 2009/07/02 |
| 단둘이 떠나는 마지막 여행_2 : 테라로사 (0) | 2009/06/25 |
| 단둘이 떠나는 마지막 여행? ^^; (0) | 2009/06/23 |



invalid-file

